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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이. 어쩔수.

달진맘 2018. 5. 3. 11:12

 

어제는. 서울서. 어른들이 체험을 오셨다

몇칠간. 칠하구 모종심구 풀뽚느라

내모양이 꾀재재 했지 싶다

 

인솔자. 이신듯한분이

 

내핸폰을 보구 내몰골보구는

어몌

할머니가 카드를 다쓰시네

스마트폰두 쓰시구

 

얼마니 내꼴이. 우습워 보였으면 그런 소리를 듣나싶어

좀서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