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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된. 병아리와 칠면조
달진맘
2018. 3. 2. 04:44
부화기를 사놓구
알을. 까기 시작해보니 재미가. 쏠쏳 하다
칠면조가. 겨울에. 알을 낳아 주었다
부화기에 넣어. 두마리 먼저 키우고
이제제법커. 둥지를 만들어 주구 싶다
정월에
칠먼조. 알을 부화시키며
마침장에서 사온 유정란을 몆개 넣었드니
병아리 한마리가 나왔다,
혼자 부화기 에서 크다
부화한. 칠면조. 랑 힘께 살구 있다,
낮에는 바깥에 내놓구
저녁에는 들여 놓구
키우구 있다
병아리는 숫닭 이지 싶다
잘키워 숫닭 울음소리를 듣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