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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놓으며

달진맘 2018. 1. 15. 23:18

 

 

 

아이들이

없구

눈이오구 추운날.

추위를 많이 탄다

그리고 추운곳에 나가 있음

페를 도러낸곳이. 아파 숨쉬기도. 어려웁다

 

나가지도 못하구

유튜부에. 황창연 신부님특강을 들으며.

수를 바느질을 하구 있다.

.

두째 손가락이 바늘에 찔러. 아프다

.그래도

새로지은 곧문을열 카페. 장식용과

 

신세직 지인이 간곡한 부탁으로

 

도일리. 커텐을. 만들고 있다,

 

긴겨울. 좋은 시간을 보내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