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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티를 하다
달진맘
2017. 7. 3. 20:34
미국에서 로사가 왔다.
그녀의 생일날 팜파티를 하고 싶대서 흔쾌히 승낙을 했다.
백수가 바빠 돌아칠 일이 많아 두번이나 다녀간 로사를 못 보고 파티 전날에 보았다.
이사짐 수준의 장 본것을 들고 한보따리 과일이랑 꽃을 사서 와서는 일박이일 적전에 돌입 했다.
목장에 유제품에 로사가 사온 삭재료로 18 가지 요리를 만들었다.
세명의 쉐프가 있섰다.
큰딸이 로사생일에 맞추어 블르베리 들어간 이단 계잌
황망히 인사를 하고 치즈를 썰어 설명을 했고 썰었다,
과일하고 먹으라고 다양한 과일을 말린것을 사 갖고 온 로사 정성 으로 치즈는 더 맛이 났다.
전날 꽃시장서 사온 꽃을 통에 담고 지아랑 논의 중
리커타 수박 사라다
맛 있섯다.
수박 살구 복숭아 올리브 오일 소금이 리쿼타 치즈가 들어가 과일이 더 감미로웠다.
구운치즈가 맛 있섰다,
페이스토 향에 파스타도
치즈쌈장 과 세가지 채소]
바빠서 치즈얼굴도 못 씯기고 썰어 먹었다.
6개월차 맛이 중년여인 같이 원숙하다.
검정깨 와 후추를 넣어 누른 치즈 맛이 들었다,
목장에서 팜파티 작은 결혼식 생일 모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할수 있다.
그전에도 시도를 했지만 새로 지은 건물과 조경을 더하고
도시인들 farm 파티 작은 결혼식 친구모임 등을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져 간다.
로사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하고 일박이일 많은 분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