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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중에

달진맘 2017. 6. 14. 17:00

 

 

 

 

 

 

 

 

 

 

 

 

 

 

23년전

1996년 6월에 처음 가본 홋키이도

나의 낙농경영에 멘토 였다

.살다 숨이 막히거나 깝깝하면

비행기를 타고 갔든곳

언제가도 유월은 봄이고 역동적이다

 

후계자 젊은이들과 함께 한 여정

즐거웁고 기쁘고 힘든시간이었다

 

박박사 의 재치로 렌트카늘 싸게 빌려

경비는 아끼고 맛난거 많이 먹었다

 

가이세키 요리 양고기 맥주무제한 먹는 징기스칸

우동스시 에 아이스크림 북해도 감자요리

에 저녁이면 북해도 맥주에 치즈햄에

밤샘교육도 햇고

 

오비히로 지역 농산물 화우 치즈햄 살라다등

최신 일본 음식 트랜드도 탐방했다

 

 

젖소 농가도 들러

보았다

 

호소다목장도 들럿구

은사장님특강도듣구

품평회장 에서 오가와 상도 만났다.

 

 

몸은 고단했지만 유익한 시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