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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과열심히

달진맘 2017. 4. 10. 03:11

 

 

 

 

 

 

 

 

 

바깥일이 할일이 널렸는데

몸이 적응을 못한다

봄이 오니 쏱아지는 풀속에

호미질도 해야하구

어제는 씨앗을 모종하구는

몰려오는 피곤함에 손을 놓았다

 

 

누워쉬다가 색을친했다

손녀딸이 달려와 함께 놀아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