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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식중

달진맘 2016. 7. 17. 15:24

 

 

 

 

나리 꽃이  피였다

비가 오는 꿉쿱한 장마칄에 피기 시작한 나리꽃 화사했다.

 

학생들이 오늘 오전 수업을 받구

사업 게획서를 어마어마 하게 쓰구

돌아 갔습니다

 

남양주에서 목장을 하는 친구

아빠가 하는 목장이 돈덩이 인줄  몰랐답니다

 

일일 이톤의 메가팜읗 만들고  싶다길래

땅 사구 우사 짓구 소 사구 집기 일습 장만해 보랬드니

 

낭양주 땅은 평당 오백 이랍니다

 

현제 학생 아버지 목장의 시설비며

땅 시세등을 보구 아버지께서 평생 일구신 목장

말아 먹지 말구

질 키우라  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가꾸신 아버지 하신 일에 경의를 표하라 했습니다.

 

 

여주 지역 땅시세루 해도 오식억이 들어야

학생이 꿈 꾸는 목장 만듭니다,

수무살에 즮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돌려 보냈습니디,

 

예의  바르고 하고져 하는 욕심과 강단이 있서

학생의 꿈 들이 이루어 지겠지요

 

한 학생은

지금 본인 목장의 문제점은 압니다

생산 보다는 낙농의 6차를 하겠다니

준비를 철저히 해서

 

잘 하라 일러주었습니다

 

 

세끼 먹이고.

지식을 알려주는일

어렵고 휘 지네요

 

지금 잠시 쉬고 있읍니다

 

내일 부터는 일주일 간 여학생 둘이 옵니다

 

오후부터  교육 준비하고  여학생 들이라 세삼하 게 배려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