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에 오신 귀한 손님

 

 

 

 

 

 

 지난 금요일에 식약처에서 오시어  현장 간담회를 했습니다.

수입개방시대에  분유재고가 늘고 낙농산업이  어렵고  6차산업으로   목장 유가공으로 소비촉진과 사업의 활로를 찾고 싶은 정부에 뜻에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고

목장 유가공및 체험등 6차산업을 이끄는 농가 입장에서 어려움을 해소 하기위해 지난달에 개회되었던

규제 개혁 포럼에 주 내용을  식약처 입장에서 관련 업체와 행정기관들이 모여  토론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아마도 신임 청장님께서 작은 목장 현장까지  와주신것은    목장방문이 아닌  현장 전문가 간담회는  식약처 생긴이래  처음 인듯 싶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검토를 해주신다는 언질을 주셨으니

저희 낙농가들이 소신껏 책임지고 잘해야 할것 갔습니다.

 

기념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 드렸습니다.

 

상상에 청장님이 오신다기에  키작고  배부르고     머리 벋겨진 중년 아저씨가 오실줄 알았는데

 

영화 배우   오마 샤리프나  아랑들롱이 오셨나  했습니다.

 어려운 낙농업에  길을 개척해주실 분이라 믿습니다.

 

훗날에 손주들이 이사진을   소중히 간직해 주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