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
어제는 천안에 갈일이 생겼다.
몸이 않좋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오라는 걸려온 전화에 안갈수 없서 서 두른게 화근이 되었다.
차를 시동을 켜두고 옷갈아 입고 온다고 차키를 차앞 유리창 언저리 언져 두고 급하게 집에 들러 옷갈아 입고 나오다
키를 두고 차를 운전을 한듯
목적지 까지 가서 차를 잠 글랴고 보니 키가 없다.
내차는 스마트 키라 하나 작은 네모진 것이 인식을 해야 시동이 걸리는데 차가 꼼짝을 안한다.
당황 ...
참..
보험들에 주신분에게 여쭈어 보험 서비스를 문의하니
대책이 없고 견인차를 끌고 가란다.
118키로를 견인 하면 돈이 얼마며 참 아찔하다.
날은 춥고 매워 서 있기 곤란하고 미리와 있는 회원에게 이사실 알리고
죽으란 법은 없지
보험 들어주신분이 마침 50키로 근방 오창에 게시다 달려오시고
그분이 알아 연락을 주신다.
견인차를 불러 천안에 가차운 기아 서비스 쎈타까지 이동을 무료이니 하고
그곳에서 전자 키를 맞추고
그분이 날 데리려 와서 카쎈타 까지 데려다 주었고
약 팔만원에 차키를 맟추어 무사히 2시간 운전하여 여주로 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스마트 키 라든가 전자 인식 차 키 분실 했슬적에는 당황 말고
바로 견인 서비스로 가차은 차 전문 수리점으로 이동 하시고 차 키 사시어 맞추고 목적지로 가세요
무튼 돈 주고 좋은 경험 했습니다.
밤새 놀라서 잠이 안오드라구요
황당 했서요
보험 상담 사도 모르겠다고 견인해서 여주까지 가라 하더라구요
몇사람의 지헤로 간신히 해결해서 집에 온게 다행 입니다.
만일에 안됫으면 키를 차증러 여주로 와서 다시 천안으로 가고 했슬턴데
신속하게 전화로 정보를 입수하여 위기를 모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