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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엘 다녀오다

달진맘 2015. 11. 13. 20:52

오늘은 이년전에 받은  청소년 수련인증 보소교윻을 다녀 왔다.

서울나들이를  했다.

보라매 공원은 구 공군 사관 학교 터 대방동에  있는   공원이다.

아람들이 니티나무 은행나무가 단풍이 들어 고웠다

비는 내리고 시인이되어 낙엽을 걸으면 싯귀를 떠올렸다.

 

 

 

도심에서 낙엽은  참 고왔다.

 

 

이른새벽 6시경에 집으 ㄹ나와 9시30분부터 등럭에 참석했고 늦어 허둥대지 않았다.

인증 받은 세농가가 여주서 합세하여

난 운전대를 잡지않고 편안하게 오고갔지만 교육은 고되고 힘이든가

눕고만  싶었다.

집에서 이리 어두울적에 나왔다.

 

 

 6시간 교육을 받고

인증서를 가지고 집으로오는데

종일 긂고 샌드위치 한조각에 과자만 먹고는 지쳐  집에서 하둥대고 밥한공기 먹었다.

 

대방동 ,,,

여고시절 이곳은 잔적한 변두리 동네 였는데

높은 고층빌과 아파트단지로 40년이 넘은 세월을 찾아볼수가 없다.

 

 신길동에서 여고를 다닌난

멀리 보이는 공군사관 학교 해군사관학교 교정이 좋았고

녹음진 그곳이 평화 로워 좋아  그곳이 변할줄은 몰랐다.

 

서울은 역시 피곤한 동네 인가 보다.

 

집에오니 조용하고 좋다.

 

 인증교육을 전국에서  모인 30명이   3개의 강의주제를 갖고  열심히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