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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책에 실린내모습

달진맘 2015. 9. 13. 20:20

 

 

 

사진이 누웠네요

자난달 여름에 잡지사에서 전화가 오고 기사를 실고 싶대서 허락했지요

 

책내용이 아주 좋아요

욧즘  잘안 읽은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수준있는 잡지였습니다.

아시아니 비행기 비지니스 석에서 읽을수 있다네요

책방에서 구하면 되다고 하구요

 

조거닝 책을 한권 추천  하라네요

 

곰곰 생각하다가

중국 소설 위화가 쓴 허삼관 매혈기로 했고

저의 애장품 소품과 만든것을 함께 촬영한다기에

수를 놓은 가방과 치즈 그리고  유럽에서 사모은 젖소 케릭터를 주었습니다.

 

왜  매혉를 추천하냐기에

불열되고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시대에

주인공이 피를 팔아 삶에 큰일에  사용하면 가족의 애환시 피를 팔아 가족을 꾸려가는 게 인상적이고

추전할만하다 했습니다.

 

이책을 소개받고 몇번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제 바램이 중국 유명한 작가들이 사는 고향을 문화 탐 방을 해 보는건데

이번에  시안에 다녀오고 그꿈이 어렵게  생겼습니다.

 

 아직은 중극 내륙은

화장실부터 장애인 시설등  늙은  몸이 불편한 헐머니가 여행 하기에는  힘이 든거 갔습니다.

 

하여간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추천 했습니다.

 

사진이  왜 거꾸로 인지 알수가 없네요

점점 문명의 이기에 적응이 굼뛰어 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