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님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30분경에 은아목장에 방문해주신 농림부의 최고 수장이신 이동필 장관님이 오셨다.
6차산업의 격려차 오셨 다는데 반갑고 고마운 방문이시다.
정관님 보좌관 축산 경영과장 그리도 제가 모르는 두명의 공식 방문객과
축산 경영과 낙농담당 사무관 낙농진흥회 ㅣ 회장님 그리고 직원 4분 사진기사 등등 20명은 되는듯 싶다.
그날 하필 단체 체험이 일정이 속에 있서
종종 바빴지만 직접 부팆치지는 않았고
오신분들 당일 제조한 제품들이 단 판매가되어 빈손으로 가시게 해서 안스러웠다.
훗날에 래이에게 기념으로 남겨주게 사진을 찍어 달라 했드니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신다.
가공된 유제품 피자 치즈 밀크잼 리커타 치즈등
대접을 하면 규제에대해 일갈 했다.
남는 우유 분유재고가 2만톤이 넘고 농가들은 소를 줄이고 강제 생산 조절에 들어 갔는데
이번 에 남는 분유 수급 조절은 정부에서 수입개방 부작용으로 낙농가 도산 하기 전에 대책을 강구 하셔야 한다고 농가입장을 대변했다.
그리고 브라운 스위스종 져지 건지 건지등 작고 유성분이 좋은 소를 들여댜 키울수 있게 해줄것과
현 행 유가공 처리법이 대규모 식품 회사 위주로 되어 있는게 6차산업으로 유가공 생산하는 농가들 입장에서 맞는 적절한 법령이 나와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매달 300만원을 파는데 검사비가 종류별로 각가가 다 받아야 하기에 60만원이 들어가는 현행 법에 새로이 창업을 해 많이 못파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살펴보시라 했다.
농사를 짓다가 제품을 팔수있게 만들기가 너무 힘이들고 한에로 에 요커트에 상표 디자인 들어가는 문구 등등 전문가들이 포진을 해서 도와 주어야 농가들이 힘이들덜게 6차로 나아갈수 있다 했다.
이번에 장관님이 방문을 해서 현 애로사항이 쉬 바뀐다 생각은 안한다.
격려 차원에서 오신거 겠지 싶고
그게 기대로 안하고 지내고 있다.
한두번 속아 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