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어제는 감사 했다.
달진맘
2015. 8. 22. 04:31
요즘 몸두 안좋구 바깥일이 많아 외출을 자주 해야 했다.
강원도 문막으로가서 보수교육을 받고 농업 신지식인들
다음날은
목장에 메르스덕분에 내방이 없던 관심병사들 오셨고
오후에는 김포로 차를 몰아 목장체험 협의회 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만나는 전국회원들 과 교육도 받고 저녁도 먹고 밤에는 그곳에서 묵었다.
즐거운일만 있는가 세상일이
가금적 나오면 집일을 생ㄱ가안하려하는데 결려운 전화 비상사태이다.
어제 오후에 귻을 해결하러 시청에 들어갔다.
축산과가 사층이라 어지간함 4층으로 볼일을 보라 갈수가 없는데
에레 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쉽게 올랐고
늦은시간이지만 엄무를 해결하고 편안하게 내려와 집으로 올수 있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