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여주교육청과 mou를 맺다
달진맘
2015. 7. 31. 14:42
무덥게 뜨거운 날 아침에 일찍 서둘러 여주 교육청에 다녀왔다.
여주 마을 교육 공동체 엄무 협약식을 하기 위함이다.
청장님 말씀이 6.25사변 후 한국이 오늘날 에 이르기 까지는 어른 세대들이 눈물겨운 교육의 열정이 있기에 가능 했섰지만
이제는 학교 교육만 으로는 한게가 있고 재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올해 국회법으로 진료 교육법과 인성 교육법이 국회에서 법 으로 통과가되고
시행을 하기에 이르렀다.
전인 교육은 학교뿐 만 아니라 국가 지방 정부 마을이 나서야 할 때라 생각이 든다.
교육 자원봉사 쎈타가 발족을 했고 물적자원으로 지역에 체험 장소랑 행동과 체험을 함께 병행하는 교육의 장으로 바뀌여야 하기에
지역에서 6개분야로 나눠 제작위원들이 추천으로 현장심사 후 163개를 선발하여 그중에 오늘 참석하신분이 인증식을 감행 했다.
관내 학교에 추천이 되고 챚자를 발간하여 학생들이 폭 넓은 인성교육을 받을수 있슬거 같아
아침 일찍 서둘러 협약식을 체결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