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시아

 

 

 

 

 

 

틸란시아 라는 공기속에 먼지를  먹고 사는 식물이랍니다.

일본 에서  대형 원예 매장에 가면 이것을 이쁘게  화분이 아닌 너무나 고리에 걸어 장식한것을 고가에 팔아 궁금 했습니다.

 

우연히 재배를 하시는 농가를 방문하게 되어 장식안한것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칠 집에 두다가 도자기 컵 유리;병  만드찌는 나무시렁에 언쟈 보았습니다.

물은 문부기로 주라는데

 

제식으로 지하수뮬에 퐁당 담궜다가 털어 걸어 두고 있습니다.

 

한번 겨울 을  지내보고 싶습니다.

 

제배자 사장님게서

반그늘 통풍이 잫되고 기온은 20도이상 두고

물은 자주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꽃대도 올라온다던에

 호기심이 발동을 했습니다.

 

안데스지방 에서  잉카문명 관광 가셨다가 사업성을 포착하시고  하우스  석동을 짓고 지금은 아드님둘이 함께 사업을 하시더군요

 

20년전에 도입하셨다 하데요

전  공기정화와 먼지를 먹고 흙이필여없는 식물이라 해서 키워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