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서 이벤트 시작합니다

 

 

15 년걸렸습니다

1998년 큰딸이 중학교1학년 때

새벽네시에 차를 몰고 전남순천대로 유가공공부를 떠난지가

그동안 세번다리가 분질러져수술을받았구

화재로 카페를 불태웠구 일일히 다써내려갈수

없는 어려윰도 많앟지만

포기하거나 주저않지 않고

견디어온 세월입니다

 

하나하나 여인의 감성과 손맛으로 자식에게 먹일밥상차리듯이

준비한것 선보입니다

부족한거 많겧지만

이번 행사를 거울 삼아 더 좋은 모습으로

서울에서 도전 해 보렵니다

 

그동안 일심으로 잘견디고 준비해준 우리가족과

물심으로 도움주신 블러그 친구들계

안도고이치 교수님계 이기쁨함께 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