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후쿠오카시내 강변뚝방에서 열린 행사
14회차라고 하고 수준은 도급 행사인데 마릿수가 작았다.
많은것 보았다.
우선 시설이 큰돈안들이고 노천에서 하는행사사 천막이나 임시 게류장 등으로 되어 있고
심사장도 돕밥이 아닌 그냥 풀밭에서 해서 인건비도 청소비와 톰밥비를 절약한듯 싶다.
게류장 한편에 매대에는 작게 정액 기자재 풀씨 를 파는 상가가 몇개 나왔고
우유홍보 부스에는 개인농가에서 나온 요커트를 팔고 있섰다.
공룡알이라는 소 담근먹이를 놓고 놀러온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큰돈 안들이고 행사를 치루는 데 중심을 두고 참관했다.
고기산에 원숭이들
내려오는 길에서 질문하란다.
암놈이 폐경이 없시 임신을 하고 임심능 하면 산속에서 분만을 하고 내려와 함께 동거 하면 신다고 한다.
이를 잡아주는게 가족단위이고 번식철에만 숫놈하고 합방하고 주로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산다고 한다.
이동네는 원숭이를 테마로 먹고살고 있섯다.
유후인 두개 동네가 합쳐 생겨 난 이름이고
이곳에 정착한 예술인들이 모여 상가를 이루고 작고 앙증맞은 마켓에서 초대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찻집
생크림을 비벼 만든 삥집 작은 가게 들이 앙증맞게 모여 사람을 부른다.
개인적으로는 오염이된 온천 장 같았다.
조용 히 쉬고 온천 문화를 즐기고 싶은분은 갈곳이 못될듯, 싶은데
우굴우굴 한국이 많았다.
부산에서 페리호로 시모노 세끼 로 와서 유휴인에서 일박하고 벳부로 가는게 20만원 미만으로 온다한다.
단체 한국여행객으로 발길을 디딜수 없섰고
벳부에서는 계란찜과 족탕을 하는곳에서는 넘쳐 나는 인파로 차속에서 구경만 하고 왔다.
테마를 정하고 주제를 스토리를 삶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일본 테마 여행 지역간에 잘되있서
어떻게 농업간에 관광 산어븡로 육성 시키는가 보고 왔다.
가을이 이엇다,
벗꽃이 핀곳두 있고
이미 한국에서 서리에 다 삶아논 꽃들이 살아있서 집에 가고싶지 않았다.
아침식사를 호텔엣 하면 화식과 양식이 나와 과식하게 했다.
랏토에 된장국 밥한공기 그리고 소시지 한개 계란 찜 .일본김치에 가끔 빵에 버터를 발라 먹었다.
다녀오고
니서
일기예보가 비가 온댓는데
우산 까지 챙겨 갔는데
날이 억지로 참은 듯
오는 날 공항가기전 부터
비가 내리드니 한국에 오자마자
눈발로 변해 겁나게 춥습니다
걷기 힘든날 위해
하늘에서 돌봐 주셨습니다
휠체어를 가져갔고
휠체어르 빌어주고 일본어 전문통역을 해주시고 함께 집을 들어주신
함께 여행한 위원들 과 협회직원께
감사드리고
일정을 일일히 준비 해주신 윤여창 고문 님께 감사드린다.
한국은 지금 우유가 남는다 고민들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정부가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하고
더이상 소가 기후로 도태 되기 바라는 모순이 많은 축산관측은 안 했
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