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갔다 축산관측 하러

 농촌 경제 연구원

이곳 건물은 언제보아도 중후하고 멋지다

특히 온실이 있는 곳은 실내인데 햇살이 들어오고 채광도 훌륭하지만

은퇴하신 노원예사 어르신 솜씨가  남달아

어제는 일부러 일찍가서 꽃을 실내정원을 보고 또보고 했다.

 

노오란 국화가 있고 서울은 아직도 늦가을이라 단풍입도 곱드라

 

 창너머 보리밭

프르름이 참 신선하다.

 

 

 

 

 

 

 

낙농연구원이 두분이 새로이 여성분들이 오셨다,

 

3달치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

역시나 남아도는 우ㅡ유와 안팔리는 우유수급에 관한 유업체 대표들 발표는 다 농가 죽이기로 들린다.

올겨울에 혹환이 닥쳐 소가 많이 죽어나가야 한단다.

 

과연 그럴까?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