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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온 부활절 선물

달진맘 2014. 4. 24. 01:05

 

 

 

멀리서 온 귀한 선물에 아가는 벙글 거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박복 하다고

자책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상상도 못한 먼곳에서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평화재활원 신부님 도    찾아 뵈어야  하는데 부활절 초를  보내 주셨습니다.

 

블러그를 통해서 알게된 귀한인연들께서

제가 미쳐 포스팅을 못했지만 많은 것들  보내 주시어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청이님 앤드류 엄마  뜨락에 별님 아울님 맬번의 또령님  부산에 그레이스님  또한 제가 미쳐 기억못 하는 많은 분 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마음이 찹찹해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ㅓㅇ송을 보는것도  죄스럽고

줄줄이 해약사태는 나만 격는일이   아니니

함께 동조를 하고 있는데

제발 어처구님 없는 적당주의  인재는 없섰으면 합니다.

 

마당에 풀을 뽑고 있는데

너무 가뭄니다.

 풀밭이 타 들어 가네요

4월에 풀 밭이  마르기는 처음 인듯 싶습니다.

 

비를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