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수빈이가태여난지한달이,,,

달진맘 2013. 7. 15. 01:31

,,,,지난금요일에 조부께서 손녀병원에함게가고 본가로 며느리와손녀딸을 몸소 데리고 가셧습니다.

응급실소동이후 균분리검사를한결과 아이가열이낫던원인은장염균이라합니다.

 

아마도 조리원에서감염이된듯싶다고 원인이많아 단정을할수는없지만 응급실에서부터 담당교수님게서 초진시 어느조리원이냐부터물으셧다네요

아이는몇칠전부터젖이모라자는듯종일칭열거려

우유를함게막이기시작했고

살이 바르게 늘어납니다.

잘먹고잘자고

수빈이보고싶다니 사진을보내주어 다운을받앗습니다.

 

활발하게운동도잘하던아이...

곱상하니천상여자아이입니다.

 

천사입니다.

 

 

목욕시키는법을일러주엇지요

낮과밤이바뀌어밤에안자다하여

저녁나절에

따뜻하게물덥혀

아이씯기고

우유타먹이고배불러재우라하니

아이쿨쿨,,,자는모습을보고 큰딸이,,,,신기해합니다.

 

세월이빨라

목두,가누고

뚜려지게바라보고

할미품에서,,,새근새근잠두자고

 

래이가 밤이면팧미를찾고운다해

어제는할미방에와

 

할배등에서 잠들고

밥을한공기다먹고

우유한병다먹고

 

끽소리;없시

자고있습니다.

 

 

할미가....

고단해도

이맛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