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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아지와 손주들

달진맘 2013. 2. 28. 04:24

 

 

 

 

뽀뇨의새끼 여섯마리

눈을뜨고기고

어제 손자두놈이

너무좋아들한다

 

자연의 아이로잘지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