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어나는 꽃들

 

 

여름에 당연 압권으로 빛내주는 사파니아...

일주일 간격으로 거름을 주면서 피여나는데 ,,,,터널을 만들고 싶다.

 

 

 

 

 

 

작은 딸집 앞에 해마다 닭사랑님댁 계분으로 장관을 연출해주는 한련화...동글 동글 이븐 이파리 방싯거리는 꽃이 이뻐  ...씨앗을 3차  모종을 준비하고 있다.

 서리내릴 적까지  이쁜 모양이 사랑스럽다.

 

 

 

가물어 백합 이 꽃이 작고 칙칙하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꽃 ,,,,아리조나 뭐라고 하던데 해마다 이맘대부터 가을까지 피여준다.

 

 

 

타샤투더 정원이 책에서 보고 흠모하던 꽃,,,

해마다 가족수를 늘리면서 피여 난다.

 

이꽃을 보라빛 핑크빛이 붉은색이 있는데 더 많이 집단으로 실게 해줄요량이다.

 

 

가물지만 물을 주어 연명하는 아이들 ,...

백일홍이 제철을 만나  백일홍 정원으로 꽃들이 가뭄속에 나나링 크게 봉우리를 키우고 있다.

 

 

가뭄이 들어 시들거리면서도  그들을 바라보면서  얼굴이 타는줄도 모르고 물을 주고 있는나...

전생에 나의 죄는 무엇이었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