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몽순아가들
달진맘
2012. 6. 22. 23:38
불쌍한것들 어미잦도 마음껏 못 먹어보고 사람이 주는 우유 먹으면서 눈도 뜨고 귀도 뜨고
다리도 비척거리면서 오즘도 가리고...
3마리를 한곳에 두어 키우다 젖을 빨고 십은 강쥐들이 서로 고추를 삘고 땡겨 붉게 상처가 나고 오줌똥 제대로 못 가려주니
털이 빠지고 욕창 처럼 아파해
궁리끝에 격리 사육...
바구니를 3개 준비해 따듯하게 해 주고 우유 먹이고 한마리는 손주놈 귀저귀에 머리박고 잠을 자고
마님 옷가지 덥고 잠이 들고...
이 번주 부터는 우유핣아 먹기 시작하면
그릇에 닮아 먹이고 이빨이 나면 닭잡아 간 하고 내장 삶은 물에 빕 넣어 이유식 해 먹일 렵니다.
그럼 잘 자라 날듯 싶습니다.
식구들이 시간 만나면 손자놈 씩기고 그물에 강아지들 씯겨 냄새 안나고 보숭보송 만들어 줍니다,
이 아이들은 사람을 졸졸 따르는 이쁜 강아지로 자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