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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남는다 아우성

달진맘 2012. 6. 1. 05:32

 

 

 

나에겐 우유가 피와갔게 소중하고 귀하게만 느껴진다.

우유 한방울 생산하기위해 흘리는 농가는 새벽잠도 못자고 일어나 아침부터 종일을 허리한번 못피고  일을 해야 한다.

 

소중한 우유가 남는다고 어제는 9시 뉴스에도 가시가 나올정도로  심각하다.

 

 

2002년 경부터 농가사 생산하는 우유보다 소비부지으로 판매가 안되 급하게 실시된 쿼타제

목장에 정해진 양만큼 우유를   납유를 해야하는게 정해지고 그쿼타를 사고팔고

한때 잘나가는 유업체 쿼타가 30만원까지 올랐다 다시 작년 구제역  사태고 잠정 쿼타제가 풀렸다.

 

 

농가들은  소를 늘려 잤고 ( 생산을 햇다)

 정부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우유대란이 올라 급하게 무관세 분유를 들어오고

상인들은 기회를 노려 작년 12월에 작년도 늘려준 싼 외국쿼타 세금도 없시 들어댜 놓고

 

우유값 인상 항의데모를 하면서 올린 유대인상가에 유질이 좋은 일등급과 이등급 차이가 많이 몇십원이었는데

 모자라는 우유 많이 늘리라고 격차를 줄여몇원해놓았드니

 

 

유질은 곤두박칠치고 유량은 늘어 이런 사태까지 오고야 말았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련지 모르지만

 

낙농가들 또 고생하게 생겼다.

 

 

지난달에 축산관측을 갔드랬는데

이런사태가 2년정도 갈줄알았는데

돼지도 넘쳐나고 우유도 넘쳐나고 ...

위대한 한국인들 일라고 결론을  냈섰다.

 

 

 

 

이미 예측했던일...

 

 

 

또 한바탕 회오리가 불고 가게 생겼다.

 

공방에 들어 기계를 점검하고

아이하고 치즈만들어 숙성실에 보간을할 준비를 하고 

 

이차에 만들고싶었던  제품원없시 만들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