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생일날 사위가 사준 소

 

  작년 생일날에 미국에서 부쳐온 소포 꾸러미

도자기 젖소 인형들이다.

바빠 마루구석에 놓아두었다가 날이 풀리쟈 가지고 가 진열을 하다.

 

 

 

     이렇게 큰소를 만들어 풀밭에 놓아두고 그림을 그려두면  재미난 포토존이 될듯싶은대,,,

 

 

 

   젖소케릭터가 괘나 많이 모였다,

 

지난주에 들어온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파는것인가 묻는다,

 

아니 마이 컬랙션...

 

별난취마인듯싶게 그들은 흥미진진해서 시진을찍고 가드만...

이젠 목장에 오는이들에게 팔물건을 생각만 하지말고  만들고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짐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