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은 여행 중
큰딸이 지금 호카이도에 가 있다.
짧은 일정 이지만 오늘은 후라노 지방을 여행을 하고 있슬것이고 내일 오후에 한국으로 올것이다.
그녀 나이 28살,,,
이곳에서 목장집 맏딸로 태여난 운명을 떠 안고 살아가고 있고 마음씨 여리고 착한 아이 이다.
동생이 먼져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양을 지켜 보면서
목장에서 사업체를 독자적으로 갖고 싶어 즉석조리 및 가공 제조허가증을 갖고 euna 라는 브랜드로 수제 쿠키및 밀크쨈 버터등을 만들고 싶어하고 만들러 하고 있다.
그동안 엄마밑에서 유제품 제조공부도 했고 낙농 체험 를 경영하면서 교육목장 지도사 자격증도 이수를 했다.
경영기획및 실전이 풍부한 아이...
그녀가 가끔 동경이나 미국의 치즈케익 전문점을 순회를 하면서 맛 투어를 하러 다닌다.
그녀의꿈 엄마나 동생이 만들어 주는 크림치즈를 원료로 맛난 치즈케잌을 만들고 우유로 밀크쨈을 만들어 인터넷 으로 판매를 하는 거다.
그런데 허가과정에서 어려운 과정을 겹겹이 넘어야 했고 독창적이고 우리맛을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러 쫓아 다녀야 했다.,
허가를 득 하고 체험 일정을 소화하곤 서울로 야간 르크르동 수업을 받으러 다녔다.
이번에 북해도에 간 이유도 그녀가 맛 보았던 치즈케익이 만낫던 집 피자 도우가 유별난 집을 다시 한번 더 가 보고 그동안 유제품의 포장 이나 제품이 변화와 흐름을 보기 위함이다.
홈페이지를 개편을 위한 작업도 진행중이고
이번에 들러본 유제품이 맛난 지방에 제조 흐름도 보고 ...
그녀와 난
새로운 치즈제조와 고난도 체험 프로 그램개발및 제품 포장에 많은 이이디어를 찾을것이다.
엄마와 함께 가야 하는데 래이를 두고 작은딸 혼자 있기에 너무 힘이 들어
혼자떠난 여행 자아를 찾고 좋은 인연도 만들고 멋진 추억 여행이기를 빌어본다.
눈속에서 길을 찾고 올거 갔다.
( 위 사진은 몇년 전에 프랑스로 가던 비행기안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