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뾰뇨의 사진

달진맘 2010. 7. 7. 22:03

 

 

 

 

 

 

 

 

그녀가  요즘 시집을 보내달래서 가족들이 감시체체로 들어섰다.

 

장염을 앓아 개가 작고 약해 어미노룻을 안

하게 해주고 싶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