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날에는 먼리 대전 너머 계룡산으로 가서 한국종축개럅협회 우유부 워크샵을 다녀오고
그곳에서 1박을 하고 다시 2일날은 서울로가서 대산재단에서 협약식에 참석을 하고 왔다.
한국에 낙농가수는 대략 6000호 42만두의 젖소를 키우고 있고 그중에 약 60%트가 검정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다
검정이라 젖소의 능력를 평가하여 좋은 유전자를 부유하고 개량하는 브리더들이 꼭하는 젖소관련 스타디 를 하는 일이다.
검장회를 조직하여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소속이되어 낙농경영에 경쟁력을 지향하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 인데
직원과 대위원 임원들이 모여 알년에 한번 단합 모임을 한다.
그곳에 안갈수 없서 오랫만에 운전을 하고 다녀 왔다.
그리도 다음날에는 사울도 가서 대산농촌 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2013년 우유사랑 목장 사랑 체험 협약식에 참석 하고 왔다.
올해는 800명이 4개 목장으로 가족단위로 체험을 하게된다고 한다.
작년까지 늦가을에 실시를 하여 올해는 봄과 가을에 나누어서 실시를 하고 은아목장에는 4번 4웛에 일정이 잡혀 있다.
새벽에 서울신설동에 모여 버스를 타고 가족단위로 8가구가 모여 종일 목장체험 치즈만들기 피자 굽기 소시지만들기를 하고
4시경에 돌아간다
많이 힘이드는 하루이지만 즐거워 하는 가족들하고 보내는 하루이라 느낌이 많은 하루이기도 하다.
교부생명 창업주인 대산 신용학 선생께서 자본금을 츨자하시어 낙후된 농업을 바로세우실려는 취지로 민간인이 최초로 출현한 재단으로 한국농업 발전에 다각적으로 공헌을 하고 있다.
2002년 농업 구조 개선 부분에서 수상을 하여 이곳과는 깊은 인연이 있고 오늘날 은아체험목장이 태동을 하게 많은 교육과 자문을 해주신 곳이다.
보은하는 마음으로
재단에서 실시하는 체험프로그램을 바른 모습으로 정착하기위해 2년간의 시험 경험을 했고 올해는 3차고 총4개 목장이 가족이되어 실시를 하게 되었다.
조인식날 비가 내려 길은 미끄러웠지만
예정보다 늦게 도착을 하니 깔끔하게 준비를 하고 맞아 주시었다.
책상에 놓여 있는 딸기가 아름답게 놓여있고 정성이 고마워 마른 목을 축일수가 있섰다
4월첫째 토요일 일요일 두번째 토요일 일요일에 체험이 실시 되는데 1차는 이미 예약이 완료 되었고
2차도 마감이 된듯싶다
올봄 체험은 즐거운 만남으로 오래추억속에 기억되는 날이 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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